차가운 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느껴졌다. 아이누 눈오리,눈사람 만들며 너무 신나서 계속 깔깔댄다. 정원에다 눈 오리로 가득한 연못도 만들어 보았다. 아이는 오늘을 영원히 못 잊을만큼
눈사람이 인사를 해주고 있네요 😀 에어바운스는 흔히 봄부터 가을까지 많이 이용하고 겨울에는 볼 일이 적지 않을까 생각하곤 할텐데요. 하지만 겨울 실내 놀거리 놀이터 대여로 만들어서
안녕하세요. 한밭기술센터 입니다. 지역은 대전입니다. 아파트단지내 어린이놀이터 보수요청건 입니다. 어린이놀이터가 전반적으로 문제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진은 업로드상 몇컷만 올
아소비가 만든 브로콜리 숲속 놀이터가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오들오들~ 가만히 있어도 너무 추운 겨울!☃️ 아이랑 뭐하고 놀지? 따듯하고 아늑한 실내에서 마음껏 뛰고 놀 수 있는 키즈카
더울듯? 겨울엔 따뜻! 첫번째 놀이터 초등학생 이상의 큰 아이들이 탈만한 공중?시소가 있습니다. ㅎㅎ 유치원 이하에게는 좀 위험해보입니다. 큰아이들은 좋아할 거 같아요. 도마동과 같
있을 것입니다. 아래에 몇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드릴게요: ### 1. 채널 콘셉트 설정 – **채널 이름**: 예를 들어, “약용식물 정원사와 숲 속 놀이터” – **콘셉트**: 약용식물 정원
우리 아이만의 비밀 놀이터 더이즘 하우스 원목 데스크 아이들이 꿈꾸는 가구 우리 집에 놓고 싶어 찾고 계셨나요? 아이들은 단순한 가구에도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책장은 성을, 의자
첫째스케줄도 맞춰야하니 방학에도 알차게 보내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체험한번 못해보고 키카만 가다 끝난 방학이라, 첫째 학원간 사이에 민이와 데이트로 용인실내놀이터 리프패럿 용
안녕하세요 애플맘이에요 😀 저는 애플이 어린이집 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서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추워서 실외는 못가고 실내만 찾아보다 다녀온 대구엑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
✔️체험교실을 이용하면 20분 추가 이용 시간을 줍니다 (퇴장 시, 체험권 티켓 제출) 어른을 위한 공간 아이들은 뛰어놀고 보호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족 건강 놀이터답게 어른을 위한
V 같은 작품들을 좋아했는데, 당시에는 방영 시간을 놓치면 다시는 볼 수 없었으니까. 모든 유치원 생들은 나와 비슷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집 앞에 놀이터가 있었다. 대문을 열 때면 매번 등 뒤에서 아이들의 노는 소리가 들렸다. 내 방 창문에서도, 2층 발코니에서도 놀이터가 보였다. 처음에는 의식하지 않았지만…
커버려서 촘촘하게 기록하지 않으면 추억들이 잊혀진다. 직장에서 바쁜 일들이 좀 마무리 되었으니 다시 또 열심히 기록해 보아야지. 귤귤이는 두돌 전후로 놀이터를 아주 열심히 다녔다. 작은 아기라 형누나들에게 치이는 느낌이 들어서 짐보리 말고는 놀이터에 잘 안나갔는데, 아이들은 하루에 세시간은 밖에 나가…
거실 창문을 열었습니다. 밖에 있는 가을 햇살을 불러들이기 위해서죠. 그때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내려다보니 보니 아파트 단지 놀이터였습니다. 여자아이들 몇몇이 그네에서 놀고 있더군요. 뭐가 재미있는지 여자애들 특유의 수다스러움이 은근히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 모습이 싫지 않아 보았습니다…
놀이터에 가면 가끔 주눅이 든다. 젊고 예쁜 엄마들.. 잘 정돈된 손톱, 예쁜 네일아트.. 예쁜 피부, 길게 올린 속눈썹.. 비교가 안 되는 젊음에 혼자 주눅이 들어 부러운 눈빛으로 마냥 응시한다. 처음엔.. 어쩜 애기 엄마가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애 키우면서 안 힘드나? 와~~~ 내가 너무 게으른가? 젊을 때 결혼해서…
【전북 부안】 부안온가족센터 무료 어린이놀이터 오늘은 부안에있는 부안온가족센터 를 소개해드려요! . . 주말에 어디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가들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놀이터 다녀온게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 후 방문했답니다. 일단 무료라는점 너무나 좋구요~ 새로생겨 시설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자주 방문…
배 패달을 밟던지, 나룻배의 노를 저어야되는건 온전히 나의 몫이라는 거…ㅠㅠ 저번주 탔던 오리배 (언제나 타는 사람도 적고 한적하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놀이터에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다. 집 앞 동네 작은 놀이터도 정말 자주 가고 (주4-5회?) 조금 걸어가 녹지 공원 안에 놀이터는 시간 때우기에 참…
요즘 아이와 새아파트 놀이터를 탐방을 자주하고 있네요. 키즈카페처럼 돈이 드는 것도 아닌지라, 날만 좀 따스하면 자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마침 안양쪽에 신축들이 점점 많아지고, 대단지들도 많아서 찾아가볼 만한 곳이 많더라구요. 아이도 처음보는 놀이기구에 신나해서 만족! 쭈욱 돌아다니다보면, 요즘에는…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대구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광역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한 복합적인 건강지원 공간입니다. 이곳은 건강상담, 체력 측정, 영양 교육,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다양한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여기에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어, 개인의 건강 상태…
1. 고혈압·당뇨병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체계적인 8차시 교육입니다. 기본 교육: 고혈압·당뇨병의 기초 이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식사 및 운동요법 심화 교육: 식사(싱겁게 먹기 등)와 운동(근력운동 등) 실습 개별 상담: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식사·운동 요법 및 문제 중심 상담 2. 특화 및 비대면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발 관리, 365 건강밥상, 근력향상 운동 등 실질적인 생활 개선 교육 비대면 프로그램: 온라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극복 3. 단
시민건강놀이터는 매월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1월에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홈페이지에 12월 일정이 나오지 않았네요. [시민건강강좌] 폐건강 관리, 편하게 숨 쉬고 싶다 일정: 11월 7일 (목) 14:00 ~ 15:00 장소: 시민건강놀이터 기관명: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문의: 1688-2998 [한의학 강좌] 관절통증 셀프 관리법 일정: 11월 14일 (목) 13:00 ~ 14:00 장소: 시민건강놀이터 기관명: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문의: 1688-2998 관절
둘째와 도서관 데이트, 첫째와는 일찍 끝나는 수요일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중간중간 가지 못한 주도 있지만 이어오고는 있다. 도서관 가는 길에 있는 놀이터에 그네가 원형으로 여러개 있는 곳이 있다. 이곳을 아이가 특히 좋아했다. 갈 때나 올 때나 한번씩 들러서 탔다.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프다고 해서 편의점…
안녕하세요. 숙희맘이에요>< 요즘 숙희가 주말마다 가고있는 곳인 기흥 레스피아 반려견놀이터입니다:) 반려견놀이터는 입구 주차장에서 가까워요. 주말엔 주차장이 혼잡해 위쪽에 주차하시는 분들도 있고 은근 회전율이 좋아 빠지는차 기다렸다가 주차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좋은 타이밍에 매너주차하길바라요…
저녁밥 먹고 나온 놀이터. 오빠 둘은 축구하고 다래는 스쿠터 타며 놀이터 쪽에 왔다. 학교에서도 맨날 놀고 집 옆에도 놀이터가 있음에도 또 놀이터 가는 걸 이렇게 즐겨하는 이유는 뭘까? 7시가 지나 해 질 무렵이라 아이들이 거의 없다. 혼자 그물나무에 몇 번 오르락내리락하더니 시간을 체크해달라고 한다. 처음…
광주중외공원 놀이터 (시립미술관 옆)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 (중외공원 테니스장 찍고 가세요) 주차장이 좁아서 일찍가야 주차 가능해요 광주중외공원 놀이터는 처음 방문이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은 다녔는데 놀이터는 있는줄도 몰랐다 상징 모험놀이 놀이터 만 7세부터 ~ 14세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해요…
어린 시절 기억이 정말 평생 가는 것 같다. 나도 중학교 이후보다 그 전에 부모님과 다녔던 여행이나 이벤트에 대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 시절 상처도 많이 받지만 반대로 좋은 것들을 담기에도 좋은 나이이다. 그래서 최대한 바쁘다는 핑계를 삼가하려고 노력했다. 자녀에게 평생 남는 기억과 지금 잠시 더 벌 수 있는 돈을 생각하면 당연히 자녀와 좋은 시간 보내는 것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였기 때문이다. 소워니놀이터 자녀에게 선물해준 소워니놀이터는 바로 아래 행복한 우리집 스퀴시북이다. 가격은 3만원이다.
마다 4일 동안 오리고 붙이고 풀칠을 했다. 손코팅지로 붙이고 오리고 풀테이프로 붙이고 등등 작업할 것들이 많다.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하면 아이템들과 겉구성품을 다 만들고 조립을 하게 된다. 사실 이 과정에서 딸과 대화도 하고 이야기도 하는 과정이 참 좋다. 남자들 가위질 못한다고 피하지 말고 같이 하면 특히 딸들이 무척 좋아한다. 가끔 9살 딸에게 잘 자르라는 잔소리도 듣고…(역시 여자는 무섭다) 그렇게 크리스마스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작업해서 우리는 행복한 우리집 스퀴시북을 완성했다. 소워니놀이터는 유튜브채널
소워니놀이터 스퀴시북 만들고 나면 웃음이 난다. 이걸 4일 걸쳐서 만들었다니… 그런데 뿌듯하기도 하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당장 다음주에 학교에 들고 가서 친구들과 함께 가지고 논다니 더 기분이 좋다. 가위질에 손에 살짝 물집 비슷한 것이 생겼지만(가위가 작아서…) 충분한 보람과 좋은 시간을 딸과 함께 공유했다. 물론 여유라는 것도 마음이 평온해야 생긴다. 충분히 알고 있다. 당장 먹고 사는 것이 힘들어서 육체적으로 고단하게 살면 이런 행동들이 사치처럼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이런…
(1) 비어있는 양계장을